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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SCOPE, 현장을 살피는 기술지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하루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가는 것. 그 일상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살피는 기술지도와 개선의 기록을 잇습니다.

SCOPE · 재해예방 기술지도

SCOPE는 재해예방 기술지도 요원이 현장을 넓게 살피고, 위험을 자세히 관찰하며, 예방조치의 이행까지 확인하는 기술지도의 시선입니다.

Safety · Check · Observe · Prevent · Evaluate

안전을 기준으로 점검하고, 현장을 관찰하며, 예방조치를 제안하고, 이행을 확인한다는 브랜드 원칙을 담았습니다.

현장을 살피고, 위험을 예방하다.

산업재해 현실

사고는 작은 현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국내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재해자는 113,305명이었습니다. 그중 약 72.5%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했습니다.

2025년 사고재해자

113,305명

전체 산업 합계

50인 미만 사고재해자

82,182명

전체의 약 72.5%

2025년 사고사망자

872명

전체 산업 합계

50인 미만 사고사망자

686명

전체의 약 78.7%

50인 미만 사업장 비중 (2025년)

사고재해자73%

82,182명 / 113,305명

사고사망자79%

686명 / 872명

출처: 고용노동부 2025년 산업재해 현황. 근로복지공단 산재보상 승인일 기준 집계. 50인 미만은 「5인 미만 + 5인~49인」 사업장 합계.

건설업

그중에서도 사망사고가 가장 많은 업종

2025년 사고사망자 872명 중 건설업이 361명으로 전체의 41.4%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사고 유형은 떨어짐 280명(32.1%), 부딪힘·깔림·뒤집힘 같은 현장형 사고였습니다.

중소규모 건설현장은 대형 현장처럼 전담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어렵고, 위험요인을 발견하더라도 개선 이행과 증빙 관리가 흩어지기 쉽습니다.

건설업 사고사망

361명

전체 사고사망자의 41.4% — 업종별 1위

떨어짐 사고사망

280명

전체 사고사망 유형의 32.1%

출처: 고용노동부 2025년 산업재해 현황 — 업종별·유형별 사고사망자 통계.

재해예방 기술지도 제도

제도는 있지만, 흐름이 끊겨 있었습니다

재해예방 기술지도는 전담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1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기술지도기관이 최소 월 2회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대책을 지도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실제로 중요한 것은 단순한 방문 기록이 아닙니다.

  • 어떤 공정이 예정되어 있는지
  • 어떤 위험요인이 있는지
  • 어떤 개선대책이 제시되었는지
  • 실제로 조치가 되었는지, 증빙이 남았는지

이 항목들이 회차마다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야, 같은 위험을 반복해서 놓치지 않고 다음 방문 때 더 정확한 지도가 가능해집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건설공사 재해예방 기술지도 제도」 안내.

현장에서 이어가는 확인

살피고, 조치하고, 다시 확인합니다

현장의 위험요인과 예방조치를 기록하고,다음 기술지도에서도 이전 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현장 관찰

위험요인 기록

현장 사진과 위험요인, 관련 법령 근거를 함께 정리합니다.

예방조치 안내

대책과 이행 확인

예방대책과 현장 확인 내용을 보고서에 남깁니다.

다음 회차 연결

이전 기록 확인

이전 지적사항과 조치 내용을 다음 기술지도에서 살펴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의 기술지도 자체를 시스템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기술지도는 종이 보고서 한 장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현장의 위험요인, 사진, 측정값, 개선대책, 교육 내용, 이행 여부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술지도를 연결하는 이유는 사람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전문가가 현장의 위험을 살피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그 내용과 조치 기록을 다음 방문까지 이어 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작은 현장의 사고를 줄이는 일은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오늘의 위험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현장의 안전은 한 줄의 기록에서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함께하세요.